카이쿄칸1 내 차 타고 일본여행 3일차 아침에 호텔 로비 가서 조식을 먹습니다. 별로 먹을건 없었어요.ㅡㅡ 식당 분위기만 좋았지요. 체크아웃시에 주차비를 지불합니다. 주차증이랑 할인권을 주네요. 나중에 출차시에 기계에 넣고 나가면 됩니다. 짐은 차에 넣어두고 호텔이 바로 모지코항 주변이라서 차는일단 두고 걸어서 주변을 둘러 봅니다. 해상 식당인듯 했는데, 오후부터 오픈하네요. 모지코항 유명한 바나나맨이라는 모형이랑도 사진 찍어봅니다. 국제우호기념도서관 구경 할랬는데 문이 닫혀 있었어요. 모지코 세관 앞쪽에서 인력거꾼이 손님들에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저 앞에 보이는 다리는 블루윙모지 라는 도개교에요. 블루윙 모지른 건너 다시 호텔 주차장으로 와서 차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갑니다. 갈때는 칸몬 해저터널을 지나갔습니다. 일반 터널이랑 별 차이 없네.. 2022. 4. 13. 이전 1 다음